아토믹 블론드
By blogger jely | 2017년 8월 22일 |
이탈리안잡으로 처음 알게된 이후, 몬스터를 보고 완전 팬이 되어버린 샤를리즈 테론, 그녀의 영화를 챙겨보곤 했었는데 이번 영화도 몹시 기대 중.
[영화]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By 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 2012년 6월 27일 |
감독; 리들리 스콧배우; 누미 라파스, 마이클 페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가이 피어스... 헐리우드에서 부지런하면서도 명망 높은 영화인 중 한 사람 아니던가. 리들리 스콧. 사실 그 이름으로 팔아먹은? 영화들도 꽤 되지. 뭐... 그래도 <블레이드 러너>_는 SF영화사에 손에 꼽히는 영화임에는 분명하고. 그 이전에 <에일리언>_ 그 이후 <델마와 루이스>_< 글레디에이터>_<블랙호크다운>.... 와~~ 장르도 다양하다.이름 값 팔만하지?? 역시 이번 영화도 내가 아닌 참의 선택.하기야 개봉영화를 좀 뒤져봤으면 나 역시 보고 싶다고 했을 영화.
[올드가드] 함정카드를 뚫고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8월 31일 |
샤를리즈 테론의 넷플릭스 작품인데 몇번 심드렁한 영상들을 보다보니 이것도 비슷하겠지~하고 미루다 봤는데 꽤나 마음에 드네요~ 물론 함정카드가 없는건 아닌데 만화적 상상력을 잘 구현해낸 것만 해도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이나 액션, 연출도 넷플릭스 상위권이라 할만한~ 어서 2편이 나와줬으면 싶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키타이족 출신의 샤를리즈 테론이라니 으아 ㅠㅠ 이건 뭐 그냥 ㅜㅜ)b 먹고 들어가는 설정 아닌짘ㅋㅋ 다들 냉병기 시절부터 활동했다보니 각자 고유의 무기들도 들고 다니는 것도 좋았곸ㅋㅋㅋ 절도있는게 크~ 불멸자에서 필멸자로 넘어가며 키키 레인이 물려받(?)게 되는 것 같은데 군인출신이라 합도 괜찮았고 부담없이 죽이면서 설명하는게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허황된 액션, 007 연상시켜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4월 15일 |
※ 본 포스팅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배신 시리즈 8번 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 돔(빈 디젤 분)이 ‘가족’을 배신하고 미녀 해커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의 음모를 돕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미스터 노바디(커트 러셀 분)는 데커드(제이슨 스타뎀 분)를 출소시켜 돔의 ‘가족’과 함께 돔을 막도록 합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의 배신’이라는 깜짝 카드를 활용합니다. 돔이 사이퍼의 부역자가 될 수밖에 없게 되는 이유는 돔의 전 연인 엘레나(엘사 파타키 분) 및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사이퍼의 인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졸지에 악역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인륜에 어긋나는 악행을 저지를 수 없는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