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1 엘도라도의 보물(PS3) 플레이 후기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3년 2월 19일 |
전에 셀프 생일 선물로 샀던 타이틀, 언차티드1을 플레이 했습니다. 옆에 모바일 모니터 놔두고, 틈틈이 하니 좋네요. 다만 ... 전체 22챕터 중에 20챕터까지만 들어갔다가, 포기하고 나머지는 유튜브로 해결했습니다(...). 어려워요. 아시다시피, 이 게임은 언차티드 시리즈 첫 번째 게임입니다. 저는 2랑 비타판을 해봤고, 이번에 1도 해보려고 산 거죠. 언차티드2도 쉽다는 생각은 안해서, 1도 시작할 때 이지모드로 시작했는데... 으하하하. 사실 그냥 저냥 할 만 했는데, 19챕터부터인가 뛰어다니는 좀비 같은 적이 나온 다음부터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퍼즐은 굉장히 쉬운 편이고, 그냥 총 싸움은 어떻게든 할 만한데... 저는 이런 적들, 그러니까 시야 밑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적
[PS3]신차원 게임 넵튠V 일반판 오픈케이스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3년 4월 27일 |
신차원 게임 넵튠V의 일반판 및 예약특전으로 주는 비주얼 북입니다. 예약당일 예비군훈련(ㅠㅠ)때문에 한정판 예약에는 실패하고 이후 취소분 판매를 노렸으나 이마저도 실패해 나중에 중고장터에 나오는 물량을 노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mk2 비주얼북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mk2는 A4, 신차원의 경우 무겐소울즈 같은 B5사이즈이기 때문에 크기가 좀 작습니다. 비주얼 북의 경우 mk2는 한정판과 일반판 모두 동일한 비주얼 북을 줬지만 신차원의 경우 일반판은 46페이지이고 한정판은 여기에 26페이지를 더해 총 72페이지이며. 추가로 성우 사인, 여신통신 만화등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럴수록 한정판 놓친게 더욱 아쉽군요. 저번작(mk2)에는 속표지를 제공했었는
갓 오브 워 어센션 간단 소감 (劇주관)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7월 9일 |
작년에 정발판으로 플래따고 북미판으로도 플래 따려다가 지랄맞은 트로피 하나 빠뜨려서 1주차로 플래 못따고 초기화 시켜버리고 스파르타의 망령이 되버린 흔한 갓본좌 팬의 소감문. 1. 갓본좌 시리즈가 언제나 비쥬얼에서는 PS계에서는 사실상 독점 리드 타이틀 이라서 그런지 그래픽이다 비쥬얼이다 에서 크게 흠잡을 요소가 없음. 근데 어째 어센션에서는 3에서는 못봣던 현상들이 더럽게 많이 발생하는데 프레임 드랍과 간간한 사운드 밀림 현상이 대표적. 가변 프레임으로 알고 있는데 시네마틱 씬에서조차 뭔가 움직임이 느려지는거 같더니 효과음이 나와야하는 구간에서 효과음이 안나옴. 갓본좌 시리즈 하면서 이런 버그는 아마 어센션이 최초가 아닐까 하는데 이게 계속 업데이트가 되도 영 잘 안고쳐지더라.(...)
언차티드 시리즈 개발사 너티독의 만우절 장난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4년 4월 2일 |
공식 홈페이지 오리지널 로고 바꾼 로고 으잌 이건!!! 아무래도 만우절에 가장 약빤건 블리자드였고 그 다음에 이슈가 된건 구글의 포켓몬 잡기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