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10월 둘째주 경기 결과(노 머시, RAW, 스맥다운, NXT)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13일 |
![WWE 10월 둘째주 경기 결과(노 머시, RAW, 스맥다운, NXT)](https://img.zoomtrend.com/2016/10/13/c0208611_57ff6070296c9.png)
No Mercy 1. 커트 호킨스가 등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다음 주 스맥다운에서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2. 베키 린치의 부상으로 인해 위민스 챔피언쉽이 취소되자 알렉사 블리스가 쉐인 맥맨과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자신이 위민스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고 항의합니다. 그러자 브라이언이 위민스 챔피언쉽은 11월 8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며 노 머시에서 알렉사 블리스는 경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3. 우소스가 소셜 미디어 라운지에서 더 이상 WWE 유니버설에게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4. 니키 벨라가 패널석에서 카멜라를 향한 경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5. [킥 오프 매치] 아메리칸 알파와 하이프 브로스가 어션션과 보드빌런스를 이깁니다. 6. AJ 스타일스
Ring Of Honor "SuperCard Of Honor XII" Live 리포트
By The Indies | 2018년 4월 7일 |
![Ring Of Honor "SuperCard Of Honor XII" Live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18/04/07/f0099029_5ac8d21948e5d.jpg)
현지 시간으로 4월 7일 저녁 7시 30분, 한국 시간으로는 4월 8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우노 레이크프론트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ROH의 연례 이벤트 "슈퍼카드 오브 아너 12"를 라이브 리포트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확정된 매치업입니다. 퍼스트-타임-에버코디 vs. 케니 오메가 ROH 월드 챔피언쉽 : 달튼 캐슬(C) vs. 마티 스컬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 더 브리스코즈(C) vs. 제이 리썰 & 타나하시 히로시 ROH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쉽 래더 매치 : 소 칼 언센소어드(C) vs. 영 벅스 & 플립 고든 ROH TV 챔피언쉽 라스트 맨 스탠딩 : 케니 킹(C) vs. 사일러스 영 퍼니시먼트 마르티네즈 vs. 이
자섬광(Purple Flash, 紫閃光) - 시라이 미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19일 |
![자섬광(Purple Flash, 紫閃光) - 시라이 미오](https://img.zoomtrend.com/2012/06/19/d0031151_4fdf2180600fe.gif)
접수자 : 하마다 아야코였나... 특유의 이미지가 있는 여성 선수인 시라이 미오의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무릎을 밟고 시전하는 연수베기로 시라이 미오(紫雷 美央)라는 이름에서 紫를 따오고, 상대방의 무릎을 밟고 차는 부분에서 샤이닝 엔즈이기리라고 부를 수 있으니까 샤이닝 위저드의 한자 명칭인 섬광 요술에서 섬광을 따왔다는, 나름 설명하기엔 복잡한 작명이지요. 그냥 이해하기엔 간단한 기술이긴 합니다만- 날카로운 이미지로 여왕님 이미지를 어필하는 이 선수가 마음에 들더군요. 동생이었나 시라이 이오는 적당히 살집도 있고 일본 드라마에도 나오고 했는데 저는 이쪽이 더 좋더라구요. 드라마 '여기가 소문의 엘 파라시오'였나 하여간 이쪽이 진짜 마음에 들질 않아서 이미지가 떨어진...것은 아닙니다. 그
AAW Reign Of Violence 2013 Review
By The Indies | 2015년 1월 27일 |
![AAW Reign Of Violence 2013 Review](https://img.zoomtrend.com/2015/01/27/f0099029_54c66902ed2cb.png)
1. Monster Mafia(Ethan Page & Josh Alexander) vs. Zero Gravity(Brett Gakiya & CJ Esparza) 대단한 오프닝 경기였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의 속도가 아주 빨랐습니다. 제로 그라비티의 화려한 공중기들과 군더더기 없는 팀웍은 놀라웠고 이던 페이지와 조쉬 알렉산더의 좋은 접수 능력 덕분에 더욱 빛났습니다. 몬스터 마피아는 좋은 접수 능력을 보여주면서도 그야말로 몬스터같은 강력한 공격들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슈퍼킥-립코드 엘보우-더블팀 파워밤 콤비네이션은 엄청났습니다. 롤업 피니쉬도 괜찮았습니다. ***3/4 2. Keith Walker(w/Kevin Harvey) vs. Tony Rican3. Michael 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