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낭비,닥터스톤,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11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9년 9월 14일 |
1.여고생의 낭비 11화 오타 사복차림은 진짜 치트기같군요 오타와 저소득p가 드디어 만난 여고생의 낭비 11화! 언제 이 관계를 서로 알게될까 궁금했는데 의외로 금방이였군요 뭐 그건 그렇고 오타는 이전부터 교복차림이나 집에서 널부러져있는 차림은 그냥 그런데 사복차림은 진짜 이쁘군요 이것이 여고생의 꾸미기력! 2.닥터스톤 11화 손재주가 타고난 장인은 처음본것도 잘다룹니다... 유리의 등장인 닥터스톤 11화! 이 작품의 한가지 의문점중의 하나인데 필요한 광석,광물이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다는점이죠 이게 필요하다! 하면 여기있군! 하는 수준으로말이죠 물론 그렇게안하면 작품 전개가 안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하고 그렇게까지 구하기 어려운 광물들도 아니기도하고 3.거친 계절의
짤렸다가 기적의 애니메이션화 <여고생의 낭비> 원작자 인터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7월 26일 |
![짤렸다가 기적의 애니메이션화 <여고생의 낭비> 원작자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9/07/26/f0366265_5d3aabd975b46.png)
Q.우선 <여고생의 낭비>란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를 묻고 싶습니다.ビーノ: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이유는 사실 목적이 있었어요. 동거인과 둘이서 보컬로이드 곡을 만들려고 했었는데요, 그냥 투고를 해서는 많이 들어주지 않을 거라고 보고, 만화랑 링크시키면 조금이나마 선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니코니코 정화에 투고를 시작했죠.캐릭터는 그전부터 개성 강한 소녀들이 잔뜩 나오는 일상계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어렴풋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왕이라면 하고 싶은 걸 전부 담아버리자!는 기세로 그렸더니 <여고생의 낭비>가 되었습니다.제목은 니코니코 정화에 최초의 4컷 만화를 투고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고안했습니다. 별 고민 없이, 1분 정도만에 결정했던 것 같아요. Q.타나카(별명 : 바보), 키쿠치(
닥터 스톤,여고생의 낭비,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9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9년 9월 1일 |
1.닥터 스톤 9화 커엽 ㅎ 후다닥 진행되는 닥터 스톤 9화! 원작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진짜 발명이 후다닥이네요 어? 하는 사이에 완성되있는 그런느낌입니다 진짜로 발명(?)을 쉽게하는것도 있지만 템포자체도 빨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2,여고생의 낭비 9화 얘는 언젠가 본능에 잡아먹혀서 일을 저지르지않을까요... 커엽고 배캅배캅했던 여고생의 낭비 9화! 이번화는 로리와 마지메의 패션교육! 저번화에 가슴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사실 이걸위한 준비였나싶은 생각이 드는 슴가 스타트의 패션교육이네요 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마지메는 머리스타일밖에 체인지한게없어서 미묘했는데 로리는 옷부터해서 완전 사람이 달라져버리네요 근데 중간중간 깨알같은 텐션 맥스의 오타가 씬스틸하는것도
여고생의 낭비,그란벨름,전희절창 심포기어 XV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9년 7월 14일 |
1.여고생의 낭비 2화 이..이것이 BL의 눈!? 이번엔 오타가 캐리하는 여고생의 낭비 2화! 오타쿠의 오타다운 오타쿠력을 보여주는 키쿠치 아카네군요 뭐 메인은 역시 타나카가 맞는듯하군요 전혀 메인 주인공같은 느낌이 1도 없는 바보지만요 2.그란벨름 2화 얘는 아무리봐도 흑발의 에밀리아를 보는 기분입니다 결국 싸움의 길을 선택하는 그란벨름 2화! 근데 이 참가할 의무도 이유도 없던 주인공의 참가하려는 이유가 참... 뭐 자기딴에는 심각한 고민이라는건 알겠지만 제 3자가 보기엔 참 어처구니없어보이긴하죠 그런걸로 뭐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그런것도 아니면서말이죠 3.전희절창 심포기어 XV 2화 심포기어에서 공연은... 이번엔 아무래도 츠바사가 고통받는듯한 전희절창 심포기어 XV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