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리벤지(The Salvation, 2014)

Mystic Library|2014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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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리벤지(The Salvation, 2014)

웨스턴 리벤지(The Salvation, 2014)

Mystic Library|2014년 11월 2일

조조로 혼자 보러 온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었다. 조조가 7:20분인데 동생들이 모두 거부해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맥까페 커피를 사들고 혼자 보러갔다. 극장에 도착하고 보니 사람이 없어.... 영화가 끝나고 나니 나까지 총 4명이 일어났고 그 중 같이 보러 온 일행이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더라. 극장 전세낸 기분이 바로 이런 거였다. 하하. 사실은 아주 한가해서 좋았다. 영화 처음부터 배경설명을 텍스트로 보여주는 데, 음 조그만 글씨들을 영어로 다 읽을 관객들은 영미권에도 별로 없을 듯. 그리고 우리말 번역 자막에서는 형제(피터)와 왔다는 부분을 쏙 빼고 번역했는데, 안그래도 대사와 해설이 없다시피 한 영화에서는 만행 수준이었다. 영어 특성상 형인지 동생인지는 알수가 없는데, 영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