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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 이야기 잡탕찌개 in 호주 #5
2012/06 @ 프리맨틀 일요마켓. 진심으로 사고싶었는데 저게 12불이었던가-_- 2012/06 @ 프리맨틀 아트센터. 작고 소담한 곳이었는데 너무 예쁘고 알찼다. 행복행복. 사진도 찍음! 1. 호주 오기 전 네팔과 동남아 여행할 때 무슨 일을 했냐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한글로는 백수고 영어로는 프리랜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그때야 비정기적이더라도 인솔일도 하고 있었고 외주도 몇 가지하고 있었으니 말이 되는데 지금은 정말 백수. 말 그대로 백수. 빼도 박도 못할 백수. 2. 돈이 뭐가 중요하냐. 세상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많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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