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웨이브를 놓칠 순 없죠
By 구름 위 오두막 | 2014년 12월 27일 |
![오늘의 웨이브를 놓칠 순 없죠](https://img.zoomtrend.com/2014/12/27/f0015392_549d813114de3.png)
연말의 DJ, 남자에 굶주린 늑대 아시가라 씨... 중순자매 개장 이야기가 떴을 때부터 나치/아시가라 자매일 거라 믿고 조금씩 조금씩 올리다가 63렙에서 업뎃을 맞았습니다. 업뎃 마치고 조금 돌려서 개장. 나치는 아직 64렙이지만 나치 업뎃하기 전까지 70렙 가까이는 만들어둘 수 있을 것 같으니 안심. 2호포만 3개 들고 오는 건 뿜었습니다. 개수 일일퀘를 보통 20.3cm 연장포에 투자해서 2호포 조금씩 늘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대량의 2호포가... 저번 주에 일본 여행 다녀오고 그 전후로 게임에 소홀했던지라 어느새 계급이 소장까지 내려가 있더군요. S승에서 기함 경험치가 1k 가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아져서 슬픕니다. 귀찮으니 이번 달은 되는 대로 하고 다음
칸코레 - 이벤트 무사 통과를 기원하며.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4월 28일 |
![칸코레 - 이벤트 무사 통과를 기원하며.](https://img.zoomtrend.com/2015/04/28/e0000530_553ee6eb9e54a.jpg)
어제는 좀 장난 삼아 썼지만, 오늘은 당일이니 경건한 마음으로. 이벤트는 매번이 도전이며 축제 입니다. 공략 자체는 쉽지 않지만산이 있기에 오르듯이 도전 그 자체가 이벤트를 즐기는 방법 이라고생각합니다. 결과는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가진것, 준비해 둔 것을 모두 쏟아붙는다는 각오로 각자 최선을 다 한다면 그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자원 싸움이라면 그때 그 시절에 IBS에 도전하던 저나에코님 민오나 파밸님등 다른 분들이 그렇게 성공하진 못했겠지요.그때 저희는 길을 찾아갔고 올바른 길을 찾아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도 수복재도 레벨링도 아무것도 안 되어 있었지만,방법이 있었고 방법을 찾아 냈지요. 고집을 버리고, 낭비를 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이 나올때까지끈기 있게 기다리
칸코레 61일차. 5해역 진행 상황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10월 29일 |
![칸코레 61일차. 5해역 진행 상황](https://img.zoomtrend.com/2013/10/29/d0016664_526e696794e05.png)
어제 포스팅 끝자락에서도 썰을 풀었지만, 저번 토요일(26일)에 5-1해역을 돌파해서 5-2 해역에 진입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5-2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고 하니 점심 즈음 해서 1차 격파. 오후중에 다시 2차 격파. 보다시피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라, 빠르면 이번 주 사이에 5-3까지 진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하 5-1해역과 5-2 해역 공략기록. 해역 공략 포스팅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스샷 압박에 유의. 1)5-1 해역 공략기록 밤 10시. 5-1 공략 후 장거리 원정 보낸 뒤 토요일을 마무리할 생각으로 애들 키라상태 만들어둔 뒤 출격. 1차전 결과.중순 둘이 없는 함대이므로 자연스럽게 남쪽루트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