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노멀] 리뷰 – 일상이 공포로 다가온다면? 6명의 캐릭터가 맞춰가는 큰 그림의 스릴러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11월 1일 |
빅쇼트 - 한 번쯤 외곽에 있는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22일 |
이 글의 경우 아무래도 늦게 확정이 된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최근에 블로그 굴리는 양상으로 볼 때는 그렇게 늦게 확정된 것도 아닙니다만, 이미 같은 주간에 영화가 같이 끼어 돌아가는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이 영화 만큼 기대 되는 영화다 같이 끼어 있기도 한 주간이다 보니 그 문제 역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모가 있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도 끼워 넣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아담 맥케이에 관해서는 역시나 아무래도 과거 연출작들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앵커맨은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었던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디 아더 가이스의 경우에는 꽤 재미있게 본 편이어서 말잊.
[2023 커뮤니티비프 추천작] 백발마녀전 - 무협이라고 쓰고 멜로라고 읽는다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9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