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은 채치수가 될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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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은 채치수가 될 수 있을까?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은 채치수가 될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4일

런닝맨 초창기 때 즉 건물 내에서 방울 달기 레이스를 줄창 해대고 있을 때 감옥에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빨리 들어갔던 3인방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지석진, 이광수 그리고 유재석이었다. 프로그램의 메인 MC가 레이스 자체에서 구멍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유재석은 그것을 개의치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이 해야 하는 곳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가 서브이든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리더쉽이 필요한 자리이든 모든 곳에서 예능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스스로가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그는 이미 자신의 은퇴 후를 바라보며 동생들에게 어서 커 달라고 독려한다. 동생들은 형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는데 형은 벌써 자신의 그늘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