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2월 26일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여의도 구경을~ 너무 추워도 야외 조명도~ 거대 순록과 트리~ 블링블링하니~ 이브에 개봉한 고요의 바다는 전에 왔을 땐 설치하고 있더니 간단한 방탈출 게임으로 부스를 만들었다네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풀 예약~ 우주기지 기믹이라 재밌어 보입니다. 넷플릭스가 잘 만든 듯~ MPX 갤러리에서 다나카 타츠야의 미니어처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시간 상 굿즈만 간단히 둘러 본~ 1000개 한정 템으로 꽤 잘 나오긴 했네요. 고릴라 글라스에 색감도 좋고~ 산타 트리도 다시~ 버튼 트리도~ 이제 현대백화점으로~
넷플릭스 킬 미 이프 유 캔 정보 리뷰 복권당첨 코미디 영화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3월 16일 |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게임 자신과 플레이어의 메타포
By eggry.lab | 2020년 6월 29일 |
출시된지 1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난리인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이하 라오어2). 메타포적 해석이 떠올라서 써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말하자면, 저는 이 해석이 제법 그럴싸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 리뷰(라스트오브어스 파트 2 - 24시간의 고문(스포일러 경고))에는 포함하거나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이유는 메타포나 메타픽션적 해석은 제너럴 리뷰에서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속된 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도 있고, 개인차나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형태로도 끌어갈 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해석을 수용하여 만족하거나 불만족할 수도 있지만, '리뷰'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상이나 칼럼 정도면 몰라도요. 또다른 이유는, 이게 충분히 완성되었다
연말 홀리데이 기프트 브리티시엠 2022 어드벤트 캘린더
By 천방지축 은진미의 포토블로그 | 2022년 1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