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 새벽에 뚜껑 열린 이유.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7월 8일 |
과연 그러하다. 같이 있던 분들은 안다.. 내가 얼마나 분투하고 얼마나 빡돌았는지...(...) 저 점령 수치와 방어 수치 사이의 갭이 보이나? 게임내내 적 점령지 근처에도 못가봤단 이야기다...(...) 단지 그분들에겐 죄가 없다. 오로지 암살당할 놈들이 우리편에 좀 많았을뿐.. 짤방은 엿같은 기분 정화를 위한 Yu x Par 이글루스 가든 - WoT
WoT. 어느날 어느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2월 21일 |
냐옹이가 평화로운 숲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수 숙청이 곤란한 상황에 빠진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그 냐옹이는 전속력으로 내려가.... 분노의 뺑소니를 했습니다. 목격자는 없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다 봤다네요. ㅠㅠ 亡 덤. 이건 진짜 아탱법 적용해야해요. 무슨 얼어죽을!!!! 저건 솔직하게 민폐죠;; 덤2. 오오. 사냥꾼 오오오오 +_+ 덤3. 물체 212를 뽑고 첫 전투에서 콩의 축복을 받아 또 266미터 직격 성공.(...) 좋은 기름도 첫 전투는 직격했던것 같았는디. ㅡㅡ;
WoT - 요즘은 그냥 별일 없이 삽니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8월 5일 |
딱히 좋을것도 없고 나쁠것도 없고. jpg 간신히 평타만 치고 삽니다. 정작 이번주엔 휴가 덕에 게임을 많이 못했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평소엔 하고 싶어 죽어나가는데 막상 멍석 깔아주면 딴짓하고 싶어지는 기분..(...) 30만 이벤트 때문에 3일정도 한것 같은데, 덕분에 8티어 구축 AC48 사고도 근 150만 크레딧 정돈 벌어들인것 같군요. 문제는 쓴게 300만 크레딧이 넘어간다는게 문제-_-;; 쳇; 뭐 당분간은 돈벌이에 집중해야 겠네요. 언제나 600만 크레딧은 유지하는게 목표 인데 쉽지 않습니다. 이러다 수틀리면 기프트 샵을 달려가서 take my money! 를 외치겠지... 이게 다 저씨의 숙명임.
WoT. 정식 서비스 공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2월 21일 |
8.2 버전으로 시작한다고합니다. 그런데 날짜가 12월 27일 성탄절 패키지라던가 이벤트라던가 다 물건너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