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 (5) (스크롤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보 히메지 성(姫路城) / 칸사이(関西)2016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6년 8월 1일 |
(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보 히메지 성(姫路城) . . . . . . 일본의 국보(国宝)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 성(姫路城) . . . . . . 히메지 성(일본어: 姫路城 ひめじじょう 히메지조[*])은 효고 현 히메지 시에 있는 제곽식 평산성이다.성벽이 불에 타지 않기 위해 백색의 회벽으로 되어 있어 하쿠로 성(白鷺城: 백로성)이라고도 부르는데,이를 시라사기 성으로 잘못 읽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근세 성곽이다.성 전체는 세계유산이며 국가 사적이다. 천수를 포함하여 여러 건물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천수각을 가진 12곳의 성 가운데 한 곳이며, 에도 시대 이전에 건조된 천수를 가진 성곽 중 하나이다.천수각이 국보인 성은 히메지 성을 포함하여 마쓰모토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게임 자신과 플레이어의 메타포
By eggry.lab | 2020년 6월 29일 |
출시된지 1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난리인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이하 라오어2). 메타포적 해석이 떠올라서 써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말하자면, 저는 이 해석이 제법 그럴싸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 리뷰(라스트오브어스 파트 2 - 24시간의 고문(스포일러 경고))에는 포함하거나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이유는 메타포나 메타픽션적 해석은 제너럴 리뷰에서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속된 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도 있고, 개인차나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형태로도 끌어갈 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해석을 수용하여 만족하거나 불만족할 수도 있지만, '리뷰'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상이나 칼럼 정도면 몰라도요. 또다른 이유는, 이게 충분히 완성되었다
(2016.01.25) 4일째, 히메지
By 무력한 이글루 | 2016년 2월 1일 |
일본 갔다온 포스팅을 올려서인지 투데이가 눈을 의심할 정도로 폭발하고 있네요. 투데이 최고기록에서 거의 2배 정도나 높게 나오고 있어요. 재밌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포스팅 해보죠. 오카야마 친척집에 자리를 잡고 잘 자고 아침까지 먹은 다음에 관광을 하러 나섰는데 처음에는 쿠라시키에 가려다가 쿠라시키에 있는 미술관이 월요일에 휴관한다는 것을 알고 일정을 바꿔서 히메지로 향했어요. 오카야마현은 츄고쿠지방에 속하므로, 전 처음으로 칸사이 밖으로 나온 셈이에요. 히메지시는 효고현에 속하고, 간사이 스루패스로 갈 수 있는 거의 마지막 도시라고 봐야겠죠. 오카야마는 당연히 간사이 스루패스로는 못 갈거에요 아마. 히메지에 가는 이유는 단 하나, 히메지성을 보러 가기 위해서죠. 사실
일본 삿포로 렌트카 여행 닛폰 렌트카 대여 비용 홋카이도 운전 후기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12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