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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계절, 소중한 시간
태은이가 밥솥에 뭘 건드렸는지 중국어(?)로 들리는 음성이 나와 웃고 끓인 물을 담아 마시라고 쥐어준 물통도 어디로 간지 몰라 찾다찾다 못찾았는데 며칠 뒤 공기청정기 뒤 구석에서 발견되어 웃고 앞접시가 쓰레기통에서 나와 웃게 된다. 아이들 자는 모습만 봐도 웃음이 새어 나오고 먹는 모습만 봐도 기쁨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잘 놀아주면 그저 행~벅하다! 날씨가 좋으니 하루하루 가는게 아쉽다. 소중한 계절, 소중한 시간. 미용실에서 컷트도 샴푸도 고데기도 혼자 앉고 누워 잘 하는 대견한 딸❤️ 매달리기도 잘 한다. 운동신경 좋은거 인정! 체험센터 선생님께서 아이 둘 데리고 가서 함께 놀아주는 나를 칭찬해주시며 사진도 찍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