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2012) : 이런 망할 놈의 회사.....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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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12) : 이런 망할 놈의 회사.....

-|2012년 10월 18일

참 재미없다. 애초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없었다. 난 이 영화가 매일 야근에 주말까지 반납하고 회사에 목숨 걸고 헌신하는 우리네 직장인의 애환을 누아르와 접목시켜 현실감있고 디테일하게 거기다 위트와 풍자까지... 는 바라지는 않았지만 이런 소재라면 그런 영화가 만들어졋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하지만 영화는 배경만 회사일뿐 우리가 그토록 오래전부터 보고 또 보고 또 보았던, 발전과 창조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누아르의 아류 아류 아류를 그리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이런 망할 놈의 회사... 재미 대가리 없는 회사... 그래 일반 직장다니면서 재미로 다니는 인간... 없다. 그런 사람있다면 그 사람은 변태다. 이 영화가 그 지점을 간파하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