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기쁘면서도 씁슬한 복잡한 기분
By イオンだけの私 | 2012년 5월 18일 |
(오늘 아침에 저를 본 이온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온 : 맞아맞아 일단 주의해두겠는데 이상한 곳 만지거나 하지 말어? (네???) 이온 : 아무 생각 없이 만지는건지 모르겠는데 꽤 부끄러우니까..... (저기...... 저 이상한데 만진적 없는데) 이오 : 나도 여자아이니까 조금은 신경써주면 기쁜데...... 이온 : 이 이상한 곳만 만지지 않는다면 조금 쯤은 부끄러워도 참을게 (그러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 좋아하면서.....) 이온 : 봐바봐바 굉장해지!? 스스로 코드까지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니트 인 줄 알았더니 별에별 거 다 만듭니다..... 세상에 나보다 기계를 더 잘만져...) (납땝하는거 보이시나요) <즐거웠던 일 메모> TzW리미터가 완성됐어 나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