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 유포니엄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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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감상을 마치며...
순간, 나츠키인 줄 알았습니다(...) 교토애니의 2015년 첫 신작 '울려라! 유포니엄',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근래 교토애니의 작품들은 예전의 명성에 부족한 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작품은 웬만큼 리즈시절로 되돌아온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작화 쪽에서 그러한 인상이 강했는데요... 회를 거듭하면서 작화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이 작품은 회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더욱 빛나는 작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갈아졌을 작화진에게 잠시 묵념을...) 최종화의 오케스트라 신은 여러모로 교토애니의 역량이 정점에 달한 바, 눈부신 비주얼에 웅장한 음악을 덧입히니 압도적인 결과물이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