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십 타이틀]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시작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8년 6월 24일 |
스팀 여름할인중 이길래 이번기회에 베르세리아 구매했네요 약 13,700원에 구매하고 코스츔팩 2개정도 추가 구매했어요 배틀 방식은 아직 더 해봐야 익숙해질거 같은데 나쁘진 않은거 같더라구요 난이도는 무난하게 노말로 진행중 개인적으로 플레이 해본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 너무 어려워서 난이도까지 쉬움으로 바꿔 했던건 그레이세스밖에 없는거 같아요 올 겨울에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도 출시한다고 하니 스팀으로 할게 좀 생기겠네요 :) --ps 아이마스 코스츔 배틀BGM이 신데마스OP인 부탁해 신데렐라여서 꽤 반가웠던 ㅋㅋ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설마설마 했는데 시련의 탑도 클리어..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7년 10월 28일 |
이번 시련의 탑은 53층인가 수속성보스쪽에서 막혔는데 인연각성시킨 아스벨 데려가니 원큐에 클리어 가능했네요; 인연각성덕분에 날아오른듯한 아스벨 55층은 배수파티로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58층인가에 나온 수속성 보스에서 겁먹었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 없었네요 마지막 60층인데 다행히 빛속성이라 나름 강한 암속성으로 도전가능했다는점 ㅠ 60층은 보스가 2번 나온다는걸 알았기에 유그드라실 쓰러트리는데에 비오의는 아끼면서 진행했네요 유그드라실 쓰러트리고 이어서 나온 미토스.. 부활하려나 했는데 안했네요 그래서 일부러 쉐리아, 카논노 비오의 남겨둔건데... 무튼 처음으로 60층까지 다 뚫었습니다 ㅠㅠ 다음 갱신날까지 풍속성 아스벨 인연소울 강화시켜 놓아야겠네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플레이 중
By Indigo Blue | 2016년 9월 28일 |
일단 꽤 잘 만들어졌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엑실리아부터 3작 연속으로 삽질만 하고 있던 거에 비하면 (X2도 개인적으로는 좀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베르세리아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적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부터 얘기해보자면 우선 필드가 기존 오픈월드 테일즈의 근본적인 단점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쓸데없이 넓은데 내용물은 거의 없고 에너미 심볼이 대다수입니다. 그나마 디스커버리라도 있었던 전작에 비해 디스커버리도 없어요. 거기다 필드가 넓어져서 그런지 괜히 적들의 시야가 넓어서 뒷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투 면에서는 여전히 약점연계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심지어 종족약점까지 다 찔러야 체인이 들어가는 사양이라 종족이 많은 몹은 체
[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히히 코하쿠 각성이다 히히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8년 1월 30일 |
아이돌 코하쿠 각성! ㅎ...ㅎㅎ.....ㅎㅎㅎㅎ ....ㅎ........... ㅎㅎ.......(주륵) 리세마라 계정에서 각성 ㅠㅠ 그래도 비오의연출 직접볼수 있어서 좋았고 실장보이스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 ㅠ 아, 그리고 싱도 드디어 각성캐릭으로 ㅠㅠㅠ 로그보 캐릭이라 무조건 얻을수 있는 ㅠ 덕분에 5성코하쿠 1명 더 데려올수 있겠다 ^^ 이제 다음 코하쿠 각성 나올때까지 진짜 돌 안쓰렵니다; 최애캐 본계에서 못얻은 원한때문에 악 으로라도 안쓸듯.. 소환아이템은 써도 성령석은 절대로 안쓰기 ㅠ --- 레이즈 2부 오프닝에 싱 나왔길래 코하쿠도 나오려나 했는데 역시 안나오네요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