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블레이드 2 클리어 (약간 누설)
By PF얼음집 | 2012년 6월 22일 |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후속작 답게 그래픽 하난 좋습니다. 대신 발열킹 배터리브레이커 노다가인건 여전하지만 전작에 비해 무기종류나 선택지 그외에도 다른 할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전 보물지도로 보물찾는게 재밋더라구요 ㅎㅎ 인피니티 블레이드 1을 노가다 때문에 도중에 하차하신 분들이라도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일겁니다. 스토리는 전작 떡밥을 푸는듯 했는데....이번엔 대형 떡밥을 투척하고 인피니티 블레이드2가 끝나게 됩니다 이번 하반기에 나올거라는 인피니티 블레이드 던전도 기대중입니다
아이폰 13프로 아이워크 고속충전 미니 보조배터리 추천
By 버튼홀의 도란도란 골프이야기 | 2024년 2월 5일 |
애플 아이폰 15 USB-C 채택 확정이 의미 하는 것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2년 11월 1일 |
애플에서, 아이폰에 USB-C 포트를 장착할 예정이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거나 새로운 제품이 나온 것은 아니고,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애플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이 한 말입니다. 왜 바꾸냐고요? EU에서 지난 10월 EU 회원국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및 태블릿, 카메라 등 거의 모든 중소형 전자장치에, USB-C를 사용해서 충전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아예 법으로 명시된 내용(링크)입니다. 언제부터 바꿀까요? 아마도 내년에 나올 아이폰 15부터라고 예상합니다. 이미 애플 제품 중에, USB-C 충전을 하지 않는 제품은 구형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빼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에어팟도 USB-C 충전으로 돌아섰죠. 그래서 좋은 점은? 당연히 공용 충
아이폰11, 애플은 가격으로 중국 시장을 노리지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0월 8일 |
“By Innovation Only(혁신만 입장 가능)” 지난 9월 열린 아이폰 11 신제품 발표회 초대장을 보내며, 애플이 내건 슬로건이다.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 가능(by invitation only)’이란 말을 재치있게 바꿨다. 재치가 화를 불렀을까. 발표회가 끝나자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데이브 스미스가 한마디 했다. “By Innovation Only가 아니라 By Iteration Only(반복만 입장 가능)였다”라고. 혁신이 없었다, 솔직히 지루한 논평이다. 애플은 소년다운 호기심을, 반짝거림을 잊어버린 지 오래다. 아니, 연간 매출액이 250조 원이 넘고, 매년 100조 원이 넘는 아이폰을 파는 회사에 예전 같은 ‘원 모어 씽’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