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럼 다이어리 (일본판/한국판)
Post
원문 보기 →![[전단지] 럼 다이어리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10/16/a0007328_507ce329c513e.jpg)
[전단지] 럼 다이어리 (일본판/한국판)
바깥으로 떨려난 중산층 기자가 생경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술과 마약에 기대어 방황하다 자각에 이른다는 내용의 [럼 다이어리] 일본 전단. 원작이 다소 생소한 이름의 미국 작가 헌터.S.톰프슨의 작품이라는데, 찾아보니 귀동냥만 해 본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라는 작품을 썼다고 한다. 오랜 기간 표류를 거듭했던 테리 길리엄의 프로젝트로 알고 있는데(아울러 키노에서 기사를 읽었는데 당최 뭔 소린지 알아먹을 수가 없었다), 당시 주연이었던 조니 뎁이 이 [럼 다이어리]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전단 분위기만 보면 뭔가 나른하니 약에 취한 듯한 행복감이 느껴지지만 시놉을 읽어보면 그리 즐거운 얘긴 아닌 듯. 조각조각 낸 사진들을 모자이크처럼 이어붙인 편집에 눈길이 가고, 검정/노랑의 강렬한 대비를 십분 활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