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극장판 역대 글로벌 흥행수익(1998 ~ 2016) (BGM)
By Leafgreen | 2017년 3월 12일 |
1996년 발매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포켓몬스터 시리즈. 게임이 1996년, 포켓몬스터 만화책이 1996년, 포켓몬스터 SPECIAL 만화책이 1997년, 애니메이션이 1997년에 출발을 했습니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극장판(영화) 애니메이션이 1998년부터 출발을 했지요. 그 흥행수익을 쭉 정리했습니다. 포스터를 전부 첨부하기에는 너무 너저분해서 뺐습니다. <> 안에 들어있는 것은 극장판 공개 당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즌입니다. <포켓몬스터 - 관동지방>뮤츠의 역습(1998) $163,644,662루기아의 탄생(1999) $133,949,270 <포켓몬스터 - 성도지방>결정탑의 제왕 앤테이(2000) $68,411,
11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캐릭터 셋, 흥행 성적도 3분할
By 내 집으로 와요 | 2023년 11월 16일 |
혹성탈출 - 종의 전쟁
By DID U MISS ME ? | 2017년 8월 18일 |
폭스가 대단한 게, 큰 예산의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 중에서 폭스만큼 작가주의적이면서도 드라마가 중요시 되는, 그러면서도 개성이 강조되는 영화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또 없다는 거다. <데드풀>이 그랬고, <로건>이 이어 받았으며, 이번 <혹성탈출 - 종의 전쟁>도 그렇다. 개인적으로 잔재미 같은 경우로는 전작들이 훨씬 더 좋다. 아기자기한 액션 동선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큰 규모의 스케일도 그렇다. 이번 3편은 '종의 전쟁'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블록버스터의 미덕이라고 할 만한 거대 규모의 액션 시퀀스가 없다. 물론 영화 앞 쪽에 인간들과 유인원 간의 소규모 전투 시퀀스가 위치해 있고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긴 하지만, '종의
조지 로메로의 새벽의 저주 3D - 좀비 바이러스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2일 |
이 영화 역시 예매를 놓친 아주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미드나잇 패션 1에서 유일하게 안 땡기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 하는 동아는 밖에서 놀다 올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댕기는 작품은 이 뒤에 붙어 있는 두 작품이라 말입니다. 물론 이 리뷰 역시 제가 현장에서 예매를 성공해야만 쓸 수 있는 대표적인 리뷰가 되시겠습니다. 덕분에 몸이 달아오르고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봐 오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지금 고백하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인데, 솔직히 만약 이 영화가 심야상영 첫 타석에 선 영화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보고싶은 영화가 끼어 있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