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으어...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1월 2일 |
단죠도 안나왔는데 픽업 끝나버혔고 그 와중에 오사카베도 안나와... 왜... 안주는 거니... 큿... 그 와중에... 벽람은 또 뽑음... 이제 샌디에고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워스파이트랑 엘리자베스도 좋습니다... 후드도 좋고요...(어이) (시작은 페그오였는데 엔딩은 벽람항로!?)
얇게 입고 다니는 꼬맹이 서번트들한테 멋진 옷을 입혀주고 싶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1월 23일 |
21산타도 그렇지만, 유녀가 기본적으로 얇은 옷인걸 어떻게든 해줘… 어떻게든 해줘! 아탈란테 씨!!!24>>21 무릎에 갬블 부상을 입어버려서…이제 로리는 그만 벗기자... 25>>21 너서리 1재림은 알몸이고 73>>25 인간의 형태가 아닌 전라라면 OK 즉 그런 것20잔느 릴리의 의상, 지금까지 딱히 부정적 의견은 없었지만 이거 제대로 포근한 크리스마스 의상의 로리였다면 무진장 귀여웠던거 아냐? 라는 걸 알것 같아졌다22갑자기 산타 부장 릴리라는 단어가 머리에 떠올랐다26로린치 쨩이라는 잘 차려입은 유녀의 완벽한 귀여움이 제시되어 버렸으니까 이제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유녀를 보면 슬퍼지기만 한다28메이브 릴리도 보고 싶다 어른이 그렇게 포근포근하니까 아이
페이트 관련 컨텐츠가 생각해 볼만한 또다른 방향성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월 2일 |
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꽤 충격이었던 물건 뭐 이제 일본도 그들이 말하는 소자녀화(저출산)의 영향인지 아동용 컨텐츠 특히 아니메 의 제작은 좀 수그러든 분위기입니다. 물론 전통의 슈퍼전대나 근래 조금씩 고개를 내미는 유레카 발명왕 같은 애니들을 통해 명맥을 잇고 있는데 말이죠. 만약 타입문이 페이트의 IP를 이용한 아동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어떨까요? 특히 딱 TCG 감이지 말입니다.(이미 존재는 하는 듯 하고....) 더 나아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페이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에미야 시로가 카드를 줏어서(응?! 프리즈마 이리야?) 거기서 세이버가 나와서.... 뭐 이런 전개면 무난하겠지요. 뭐 페이트 시리즈가 그러기에는 너무 어둡고 무겁다 운운 하시겠습니다
[페그오] 2부 프롤로그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2월 31일 |
다 읽고 든 생각이요? 진 여신전생?????????????? 이었습니다만... 또 하나 든 생각은 시온씨 내주세요. 아틀라스원 언급만 하지말고요. 아틀라스원 허가 없이 쓰면 안된다는 기술 썼으니 나올만 하잖아요(...) 그리고 마스터 복장도 하나 새로 나오는 군요. 이번게 갠적으론 맘에 듭니다. 마슈가 강화되는가 본데 말이죠... 마슈!!!! 성우는 어찌되어도 좋으나 마슈!!! 타 게임에 나오는 것 같은 복장이 되버린 것 같지만 어찌되어도 좋아염... 사탄 잡으러 가자 사탄. 사탄이라 해놓고 또 인류악으로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이렇게 너도 나도 인류악> 어찌되었든 이번 스토리는 기대해 보겠습니다. 1.5부는 무사시편 빼고 다 재미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