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쇼핑 라로카빌리지 (위치+셔틀+텍스리펀)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10월 28일 |
2016-2017 라리가 19R 경기 결과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23일 |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맨유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는 그리즈만의 동점골에 힘입어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을 떠난 ATM은 전반 3분, 코케의 득점으로 먼저 앞서 갔습니다. 그러나 쉬운 경기를 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이후 ATM은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반격에 나선 빌바오는 전반 42분, 레쿠에가 동점을 만드는데 이어 마르코스가 득점을 하며 빌바오가 역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후반 35분, 그리즈만이 득점을 올리며 ATM은 간신히 패배를 면하였습니다. 에이바르 원정을 떠난 바르셀로나는 4:0 승리로 2위 세비야를 추격하였는데요. 바르셀로나는 부스케츠가 부상으로 이른 시간 데니스 수아레즈와 교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런 대결을 원한다.
By Something about us~! | 2013년 3월 14일 |
아스날의 마지막 탈락으로 몇년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클럽을 볼 수 없는 8강전이 되고 말았다. 챔피언스리그 8강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말라가CF (이상 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갈라타사라이 SK(터키) 1. 바르셀로나 vs PSG 새로운 갑부 구단. 그리고 현 세계 최고의 팀의 대결. 어쩌면 다소 뜬금없는 설정이 될 수 있으나약 20년전으로 돌아가면 이대결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94-95시즌 바르셀로나는 지금의 팀과 변함이 없는 강팀이었다. 월드컵에서 놀라운 활약을 한 불가리아의 스토이치코프와 함께 로날드 쿠만, 펩 과르디올라 등이 선수로 뛰고 있었고 코치
살수영 (殺手營.198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3월 17일 |
1981년에 홍콩, 스페인 합작으로 유충량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유충량 감독이 제작, 각본, 주연을 전부 다 맡았고 작중 주인공 이름도 미국 이름인 존 리우로 그대로 나온다. 원제는 ‘살수영’. 스페인판 제목은 ‘메이드 인 차이나’. 영제는 ‘닌자 인 더 크라우즈 오브 더 CIA’. 흔히 ‘쿵푸 엠마뉴엘’이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가라데 챔피언인 존 리우가 미국 CIA에 초빙을 받아 CIA 요원들에게 동양 무술을 가르치다가 최면술을 사용하는 교관 패스코와 충돌해 훈련소를 나온 뒤, 패스코가 거느린 악당들에게 쫓기며 유럽을 떠도는 이야기다. 작중 존 리우는 젠권도의 고수로 하얀 도복 차림에 관성제군(관우)의 초상화 앞에서 향을 피워 놓고 가부좌로 앉아 가오 잡아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