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Fate'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혹성 탈출'을 누르고 선두로 스타트!
By 4ever-ing | 2017년 10월 20일 |
16일 발표된 14, 15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인기 게임 'Fate'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Heaven's Feel] 1.presage flower'(스도 토모노리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 동안 약 24만 8,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4억 1,300만엔을 기록했다. 방문객 특전으로 특제 포스트 카드를 선물하는 것 외에 극장에서 스마트폰 게임 'Fate/Grand Order'를 시작하면 4주째까지 격주로 방문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스크린 애버리지도 300만엔을 넘는 고 가동이 되고 있다. 이어 2위는 원숭이들과 인간과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시리즈
[영화흥행성적]오카다 준이치 주연 '세키가하라'가 V2,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은 8위 발진
By 4ever-ing | 2017년 9월 8일 |
4일 발표된 2, 3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시바 료타로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 주연으로 영화화한 '세키가하라'(하라다 마사토 감독)가 2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약 21만 3,6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7,130만엔을 기록했다. 첫 등장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를 담당한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그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제 5 화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격돌의 루움 회전'(야스히코 총감독)이 8위에 올랐다. 또한 성룡 주연 최신작 '스킵 트레이스'(레니 할린 감독)는 10위로 스타트했다. 또한 '괴도 그루의 미니언 대탈주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철인 시대를 지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8월 18일 |
앞의 두 편과 달리 서부 로드무비같은 느낌의 혹성탈출 마지막 편이었습니다. 오리지널은 안봤지만 연결된다고 하며 시리즈 연계때문에 어색한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마무리를 너무 잘 지어줘서 마음에 들더군요. 연기과 메세지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종의 전쟁이라고 마치 블록버스터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나름 소소(?)하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기대를 다르게 뒀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앤디 서키스와 웨타 제작진은 정말...........기술의 발전과 연기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 작품이 있을지 아바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게 ㅠㅠ)b 앤디 서키스 얼굴만 봐도 시저가 나오네요. 인디언들이 담요의 바이러스에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2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기는 했었습니다만, 결국 나오는 것으로 확정 되었더군요. 덕분에 사진도 올라오고 말입니다. 전면전이 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