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관람영화 초간단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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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관람영화 초간단 감상기
해마다 일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영화50편 보기'인데 현재 스코어 15편~ 본래는 10편이 되면 나름 진지하게 감상평을 쓰려고 했는데 게을러터져 포기.. 결국 기록이나 하자는 의미로 올려보는 초간단 감상평. (빨간색은 개인적으로 뽑은 베스트 영화) 1. 클라우드 아틀라스 황당무계한 한국에 대한 묘사때문에 어이가 없었지만, (하와이 파이브 오에서 묘사했던 한국 술집 장면이후 이렇게 부끄러웠던 적은 없는듯..) 그럼에도 벤 위쇼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한 마디로 벤 위쇼의 벤 위쇼에 의한 벤 위쇼를 위한 영화였다! (특히 연인이었던 식스미스에게 보내는 편지 내레이션은 정말... ㅠ.ㅠ) 아오, 이 아련아련 열매를 먹은 표정이란..... 모니터를 쓰다듬을 뻔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