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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역 맛집 - 생면 파스타 피테일
초2 아들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이녀석이 대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가보고 싶어~" 라는 겁니다. '이제 그런 것도 요청하는 나이가 된건가?' 놀랐는데 알고보니 최근 흑백요리사 예능을 봐서 그런거였습니다 ㅋㅋ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모든 쉐프들의 식당은 지금 예약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 주말 디너 코스를 3인이 식사하면 그게 얼마야;; (아...옛날이여...몇년전만 해도 1스타는 물론이고 2스타인 정식당, 밍글스도 가고 그랬는데;;) 생일 날짜는 임박해오고...그동안 갔던 식당은 안 가고 싶고... 가고 싶은 식당은 다 예약이 불가하고...내가 가고 싶다는 식당은 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