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일본 서버 사전 예약 40만 돌파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7월 7일 |
![[소녀전선] 일본 서버 사전 예약 40만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8/07/07/c0243751_5b4060ff16403.jpg)
<http://gf-jp.sunborngame.com/preRegUser.php> 캡처 기준 40만명을 돌파하여 코어 & 작전보고서 각 50개도 획득했네요. 30만을 넘으니 할 사람은 이미 다 예약해서 그런지 화력이 확실히 떨어졌는데 그래도 꾸준히 조금씩 올라가긴하니 50만도 성공할 것 같습니다.
병동에 안 들어갈테다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8월 22일 |
현재 많은 분들이 코드병동에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살짝 혹해서 돌아볼까 했죠. 얼마 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돌고도 저에게 나온 결론은 하나였죠. 자원도 충분하고, 무리없이 돌만한 애들도 있죠. 하지만 제 정신력은 버티지 못할겁니다. 한섭초기의 파세파밍이 엄청난 트라우마가 되어 조금만 파밍을 해 보고 안나온다 싶으면 그대로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P22는 권총의 필요성을 느껴서 나올때 까지 파밍을 했지만 이번에는 기관총에 큰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포기 무엇보다 지금 이 상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다른 시키칸들을 보니 저는 도저히 못해먹겠더라고요. 정신차려를 연신 외치는 코드병동에 기가 질려 갈 엄두도 못 내는중입니다. 아
제조권이 100개 이상 있어야하지만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8년 12월 13일 |
군수작전 대성공 확업 이벤트로 하루에 제조권을 수십장 얻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미 백장 이상을 얻어 놨어야 하는 시점이죠.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동안 얻은 제조권으로 제조돌리기를 반복하고 있지요. 이런짓을 하고 있는 이유는 이 다람쥐 한마리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게 공식 희소종이라고요? 그 쯤 되면 구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이 녀석을 얻겠다고 제조를 돌리는 중입니다. 물론 새로 온 애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조를 많이 돌려봤자 저라고요? 이 운빨이 안 좋은 잉붕어라고요? 얻을리 없잖아요. 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