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카페 추천 at267 메뉴 브런치 아인슈페너 맛남 주차!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24일 | 해외여행
가을, 경주 ①
By heart throb | 2014년 10월 15일 |
미치도록 바빴던 9월이 지나 두 번의 공휴일이 껴있던 축복의 10월초- 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를 틈타 경주에 다녀왔다. 제주도에 다녀온지 불과 1주일여만에 경주를 간 것 같아 보이지만... ㅋㅋㅋㅋㅋ 경주는 사실 미국에서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다. 한국에 돌아오는 것 때문에 한창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ㅋㅋㅋㅋ 역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친구가 10월 10일 일괄연차라며 2박3일 여행을 제안했고 9월에 영혼이 불타버릴 걸 이미 알고 있던 나는 바로 수락. 처음엔 통영을 갈까 하기도 했었고 이 시기에 제주를 가려고도 했었고 (결국 이때 틀어져서 10월초 시간 나자마자 다녀온..ㅋㅋ) 영주와 안동을 갈까 생각도 했었지만, 결국은 경주로 결정.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경주는 흔해 빠
겨울여행 떠나고 싶다! 문득 그리워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