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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들의 자살을 막아야만 한다.
근간에 들어 가장 걱정하는 점이 있다면, 게임사들의 광고가 지나치게 섹스어필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김태형을 전면에 내세운 블앤소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아키에이지 또한 여성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아름답게 구현될 수 있는가를 내세우고 있지만, 차라리 그런 대형 게임업체의 광고는 나은 지경이다. 프리스타일은 최혜연이란 여성 모델을 내세워 광고를 했는데, 프리스타일은 예전부터 여성을 내세워 광고를 해온 축에 속하긴 하나, 이번엔 정도가 심했다. 그나마 이게 프리스타일이라는 농구게임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광고다. 우하단의 프리스타일 쇼타임 로고가 들어가있지 않다면, 이게 프리스타일 게임 광고인지, 여성 개인의 패션 화보인지 구분하지 못할 지경이며, 굳이 저렇게 야한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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