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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런던 Day 7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으로 베지 라자냐 또 시켜 먹음. 오늘의 패션. 런던 day4( D4)때 구입했던 반바지랑 민트 블라우스, 어제 구입한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에코백(D6). 반바지는 이미 day5 때 개시 했었는데 그 날 놀지 못하고 곧바로 숙소로 돌아오는 바람에(D5) 실컷 입지 못해서 오늘 한 번 더 입었다. 맘에 드는 바지라 욕심낸 건데.. 이 날 날이 너무 추웠음. 다 민트야. 민트빠는 옷, 가방, 교통카드까지 민트가 됩니다. 마지막 날 원픽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브리튼은 사랑이다. 정말 애정하는 그림. 지금 내 머리도 다 이 그림 영향. 테이트 브리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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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귀국 공항패션, 기내식, 똘이 선물
약 일주일간의 런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 가족들은 좀 더 머물고 나랑 언니 둘만 먼저 한국으로 출발. 공항패션은 출국할 때 그림이랑 똑같은데 (출국 공항패션) 기내에서 제일 편한 패션으로 미리 정해놔서 올 때 갈 때 공항패션이 지정복. 다만 트렁크 하나가 더 늘어난 것만 다름. (긴팔 가디건은 기내 패션이 아니라 런던에서 이동할 때 입어준 것) 기내패션 지정복은 나 뿐만이 아니었으니... 언니도 지정복.ㅋ 우리 둘 패션 완전 존똑. 평상시에도 거의 같음. 안에서 똑같은 옷 밖에서도 똑같. 옷만 같을 줄 알면 노노해 가방도 똑같다긔~!! ㅋㅋ 평소에 주변에서 똑같이 입고 다니지 좀 말라고 질색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런던 Day 5
런던에 온 지 벌써 닷새째 되는 날인데 아직 이렇다할 관광도 쇼핑도 놀이도 못한 느낌적 느낌. 첫날은 언니가 아파서 숙소에 머물고 둘째날은 또 언니가 볼일 있는 거 따라다니다 급하게 여행 패션 쇼핑 잠깐 하고 셋째날은 동생네로 가고 넷째날은 동생네가 오고.. 5일째 되는 오늘은 기필코 내맘대로 실컷 놀아보자며. 닷새 중 날씨가 역대급으로 좋았던 날의 패션. 바로 어제 급하게 건졌던 숏팬츠에(런던 day 4) 첫 쇼핑 때 구입했던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었다. (런던 day2) 가방은 둘째날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에서 구입했던 에코백. 앞 뒷면이 그림이 달라서 두가지 버전으로 들을 수 있겠다. 어디에도 브리티시 라이브러리 기념할만한 표기
런던 DAY 4
런던 여행 4일째 되는 날. 어제는 킹스톤에 동생네로 가서 놀고 오늘은 동생네가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로 와서 런던 관광을 같이 하기로 했다. 런던 도착한 첫날 약 5초간만 멀쩡했던 숙소 모습 ㅋ(런던 도착, 숙소) 저기 거실 가운데 소파가 소파베드라 이렇게 펼쳐놓고 여행내내 지냈음. 급하게 정리한 숙소 모습;; 소파베드에서 뒹굴뒹굴하는 조카. 당시 조카는 “ㅇㅇ 어딨어?” 하고 물으면 사진이나 현장에서 당사자를 찾는 걸 한창 즐기던 시기. 귀엽고 신퉁해서 “그럼 고모는 어딨어?” 하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벽을 가리키는 게 아님? 저 쪽 벽을! 헐... 대박. 바로 어제 고모라고 그려준 그림이 생각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