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양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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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양곤 - 3
어제까지 계속 행님이 차를 가지고 나와서 데리고 다녀주시는 바람에 어째 여행이 여행이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다. 물론 십 몇년만에 봤으니 쌓인 이야기를 하자면 아직도 부족할 것이었지만.... 호텔의 조식은 내가 묵던 방의 옆 건물쪽... 음식도 많고...그럴싸 하게 보이는데...글쎄올시다... 샐러드 쪽에는 김치도 당당히... 마지막 날은 낮 1시 비행기니 오전에 수영이나 하고 공항으로 가려 했는데, 아침에 눈이 너무 일찍 떠 져서 혼자 칸도지 호수라도 가보려 길을 나섰다. 호텔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 곳이 미얀마 플라자. 호텔 앞이니 택시 잡는 것은 어려울 것이 없고. 칸도지 캐러웨익으로 가자니 5천짯을 부른다. 1~2천 짯은 분명 올려 부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