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한가로움과 여유로움이 그립다면 休 - 3

hue|2013년 3월 30일
Posts
[라오스] 한가로움과 여유로움이 그립다면 休 - 3

[라오스] 한가로움과 여유로움이 그립다면 休 - 3

hue|2013년 3월 30일

조마 베이커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사원을 둘러보고 더운 날씨에 지친 우리는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베이커리를 찾아갔습니다. 비엔티엔에서도 본 기억이 있으니 체인점인 거지요. 정말 가게는 서양인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실 라오스 자체가 서양에서 인기가 좋아요. 가끔은 여기가 유럽인지 라오스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당근 케잌 옆에 보이는 레몬바, 저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엔티엔에 돌아가서 조마 베이커리에 들러 다시 사먹었을 정도입니다. 계산을 하는데 직원의 착오로 주문이 엉킬 뻔하자, 앞서 계산을 하시던 남자분이 영어로 대뜸 농담을 건넸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긴장을 탔지요. '이 사람들은 이렇게 생판 남한테도 말을 걸고 농담을 하는구나. .........근데 영어로 하는구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