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LVE 2015년 EVOLVE 37 리뷰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5년 1월 16일 |
현지시간으로 2015년 1월 10일에 있었던 이볼브 37 리뷰입니다. (프리미어 애뜰릿 브랜드가 경기에 앞서서 나오는데 앤쏘니 니스가 전 날 이볼브 36에서 있었던 소칼발의 제안에 대한 답을 내립니다. 프리미어 애뜰릿 브랜드가 좀 더 나아가기 위해서 소 칼 발을 자기 스테이블로 들여오겠다는군요. 게다가 니스는 수 영에게 소칼발이 시키는 일이면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이없어하는 수 영... 솔직히 PAB에서 지금 두 명이 부상인 지금 상황에서 여자 매니저가 더 필요할까 싶습니다.) 1. 쉐인 스트릭랜드 vs. 앤쏘니 니스 (***)경기 내내 소 칼 발이 수 영을 괴롭히느라 경기에 좀처럼 몰입을 못하겠더라구요. 경기도 그저 그랬던 것 같고;; 소 칼 발이 수 영에게 자기 셀카를 찍을 것을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