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기 (6/28)

EVANKART|201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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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기 (6/28)

파리 여행기 (6/28)

EVANKART|2012년 7월 10일

한 일도 쓸 것도 많지 않은 날입니다. 사흘간 너무 대책없이 달렸는지 아침부터 한쪽 발을 절뚝이기 시작해서...=_=;;;.... 신기한 건 다른 한 쪽은 멀쩡했는데, 이쪽은 또 그 다음날 탈이 나더라구요. 반대편은 또 멀쩡하고. 그래서 (발목조차도 날 생각해주는데 나도 내 몸을 생각해줘야지ㅠㅠ싶어서) 욕심부리지 않고 좀 쉬는 날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이 날은 이상하게 일진이 안좋았어요. 일찍 아침 챙겨먹고 출발하여 다시 루브르 박물관 역에서 내린 뒤에 오르세 미술관을 향해 걷기 시작했는데...비가...-_ㅠ;;; 무거워서 우산 안가져왔는데..날씨앱에서 비 없었는데....머리 가릴 것도 없는 강변에서...비가....................... 온도는 또 높아서 온 몸에서 쉰내를 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