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추억의 선수-90년대 성실한 빅맨이었던 케빈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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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추억의 선수-90년대 성실한 빅맨이었던 케빈 윌리스

[NBA] 추억의 선수-90년대 성실한 빅맨이었던 케빈 윌리스

작년 시즌부터 NBA도 챙겨보기 시작하며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주로 NBA를 보았던 것이 9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정도까지.... 오랜만에 경기들을 챙겨보다보니 또 기분이 새롭더군요. 경기 자체도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는 편이지만, 확실히 80-90년대에 비해 빅맨들의 어떤 끈끈함이랄까 그런 부분들은 좀 약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4대 센터(올라주원-오닐-로빈슨-유잉) 혹은 말론과 바클리, 로드맨 등으로 대표되는 파워포워드까지 올라갈 필요도 없이 80-90년대에는 이들 외에도 끈끈하고 터프한 빅맨들이 리그에 제법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중에 한 선수가 바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케빈 윌리스입니다. 원체 커리어가 긴 선수인지라 금방 정리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