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경쟁전을 해봤습니다!
By Gycan의 잡다한 공간 | 2016년 7월 10일 |
오버워치 경쟁전을 어제 처음 6판을 돌려봤습니다! 결과는...2승 4패를 했네요..ㅠㅠ 괜히 새벽에 게임을 돌렸나 봅니다...새벽에 돌리지말걸...매칭도 계속 이상하게 잡히더라구요 ㅠㅜ..게다가 양팀 딜러간의 실력차도 너무 심했구... 전 거의 지원캐릭과 돌격캐릭을 플레이했습니다. 자리야하고 루시우위주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확실히 딜러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딜러가 잘하면 게임이 정말 편한데...딜러가 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져야하는... 아쉽게 2승 4패를 했고 이대로 가면 승률 50%도 안나올 것 같은데... 그래도 게임은 즐기면서 하는 거니까요! ....푸휴...아쉽네요...괜히 새벽에 돌렸나 ㅠㅜ.. 아 근데 루시우로 팟쥐 먹는 걸 어제 처음 봤네요
오버워치 외 게임 단상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7월 6일 |
요 며칠 오버워치에 빠졌다. 빠졌다고 해봐야 퇴근하고 또래 직원들과 PC방에서 서너판 하고 오는 정도다. 오늘은 처음으로 사람을 상대로 했는데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모양새가 썩 못하는 실력은 아닌 듯. 인공지능도 처음으로 중수로 했는데… 아니, 게임이 갑자기 이렇게 어려워지나? 한 판을 못 이겼다. 아무튼, 아주 오랜만에 게임을 하며 파고드는 재미가 아니라 어린애처럼 순수하게 재미를 느꼈다. 그런데 이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물론 오버워치 자체가 재미도 있지만 나를 포함해서 같이 하는 직원들이 다 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들이라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게임 자체보다는 다 같이 노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원체 PC방도 다니지 않고 어쩌다 가더라도 쭉 이어서, 요컨대 집에서도 계속 이어서 할
6월 13일 ~ 6월 19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6월 22일 |
《태고의 달인 도코돈! 미스테리 어드벤처》가 1위를 획득. 여전히 신작 게임 타이틀이 드문 시기가 계속되고는 있으나,《태고의 달인 도코돈! 미스테리 어드벤처》가 1위를 획득하였다. 첫 주 판매량은 4.1만 장으로, 2014년 6월에 발매된 전작《태고의 달인 돈과 카츠의 시공대모험》의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역시나 신작인《박앵귀 신카이 꽃의 장》이 1.2만 장을 판매하여 3위에 랭크인. 전작인《박앵귀 신카이 바람의 장》(2015년 9월 발매)과 거의 비슷한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은 플레이스테이션 4가 1.9만 대를 판매하여 신속히 1위로 복귀했다. 닌텐도 3DS는 4기종 합계 1.8만 장을 판매했음에도 근소한 차이로 2번 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