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천제품 코리아 전통시리즈 엽서 스티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22일 |
마카오 and 홍콩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By Sinyongju의 잡다한 공간 | 2012년 10월 7일 |
어제 집에 오후 12시쯤에 도착해서 한 오전 10시까지 죽은 듯이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 정리좀 해놓고 나서 집에서 간단히 먹고나니 벌써 오후 한 3시 반정도? 되더군요. 이제 노트북 켜서 카메라하고 스마트 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 중입니다. 마카오하고 홍콩이 열대 지방이라서 그런지 기온이 한 32도 해서 무척 더웠습니다 근데 마카오 하고 홍콩은 열도 지방이라서 현 주민들이 24시간 에어컨을 풀 가동해서 건물 안 하고 식당이 엄청 추웠습니다, 실내 온도는 16도 정도 되는 실외 온도 32라서 건물 안이 추으면 밖에 나가서 한 5 분정도 있으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카오 가서는 거의 천주교 역사하고 성당 위주로 보고 다녔습니다. 홍콩가서 전자 제품하고 유명한
63빌딩 전망대 입장권, 63아트 뮤지엄 오브 컬러 후기!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1년 4월 13일 |
[경복궁] 출사 봄나들이, 흥복전 - 4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5월 1일 |
흥복전은 구조도 특이해 좋은데 지나다닐 수는 없게 해놨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스핀스핀~ 다음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