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소 - 시험기간에도 블소는 계속된다.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0월 19일 |
네, 게임은 계속됩니다. 주욱... 농담이고, 폭바보(...)가 공개된 후 두번째로 갔습니다만, 역시 젠 속도는 더디더군요.발라라부터 시작해서 쭉 잡아서 갔지만, 나오질 않았네요. 거기서 HongKyong님을 만나서 이야기 좀 하다가 핏빛 간다고 나왔죠. 여기서 잠시 에피소드가 뭐냐면, 대부분 퐈란이 젠될 때까지 난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데려온 달래에 의해 다운공격에 다들 우수수 떨어졌다는 이야기. 덕분에 저와 HongKyong 님은 좀 웃었네요. 포화란은 언제나처럼 검권암기의 조합으로 가려다가, 핏빛에 자주 못간 암살 동생 챙겨주려고 팟을 짜다보니 메인탱이 부재하다는 사실에 전 빠지고 권사 형의 부캐인 역사와 함께 돌기로 결정. 다시 폭바보(...)에서 좀 놀았죠. 근데 이 때 폭바
블소 - 신규직업 린검사 11월 7일 추가예정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11월 4일 |
11월 7일에 블소 대규모 업데이트로 린검사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다른 것보다 새로 추가될 이 고스로리 의상이 매우매우 땡깁니다 그려... 업데이트되면 부캐로 키워봐야겠네요.
여친과 블소를 했습니다...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7월 2일 |
일단 여친은 리니지2를 하던 유저였기에 같이 할만한 게임이 있나 찾아보다 새로 나온 블소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처참... 일단 여친의 불만은 잡설이 너무 많다는 것. 호쾌하게 사냥을 하고 싶어하는 여친에게 블소의 초반 튜토리얼은 너무나도 지겨웠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여친 몰레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집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에 여자분들이 남친의 게임라이프를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한동안은 같이 즐겼다는데 나중에는 남친이 게임하나 안하나 감시기능으로 동작한 게임 속 친구 기능 덕분에 남친이 친구 차단하고 홀로 즐긴다는 씁쓸한 이야기... 사실 주말 이벤트 같은 것 시간대를 보면 한창 데이트할 시간때라 그런 것 챙기려면 연애하기 힘드니까요...
[BnS] 드디어 해무진도 클리어!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10월 15일 |
주말간 해무진에서 열심히 헤딩을 한 결과 클리어를 했습니다. 내...내가 해무진 클리어라니... 4급 목걸이가 있었으면 좀 더 수월했을텐데 그 점이 아쉬운듯. 그래도 현재 5급이니 다음주 주말 전엔 4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핏빛 상어항의 전체적인 네임드 공략은 알 것 같지만, 아직 맹독아귀 독도 빼본 적 없어서 배울건 한참 남은듯. 뭐, 그래도 한번 클리어를 해봤으니 다음엔 좀 더 수월해지겠죠. :D 보패는 꽤나 운이 좋아서 4개가 치명이 나왔다는 훈훈한 이야기. 근데 제가 태상문과 성군당이 만렙이라 자급자족이 되서 망정이지, 사서 하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더군요. 직접 만들어도 돈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