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근황
By 사금파리 | 2018년 1월 3일 |
하도 두문불출 하고 살다보니 살았니 죽었니 메신저까지 찾아와서 안부 물어보는 지인들이 있어서 적습니다. 물론 게임 플레이 관련으로만. --------------------------- 1. 소녀전선 딥다이브 이밴트가 조기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다들 녹턴궁 쳐맞고 피해망상에 시달리던데, 전 이미 저체온증때도 10제대 5링 풀제대로 동원을 할 수 있는 인형 육성도는 갖춰둔 상황이라 자원이나 모으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체온증때 가장 문제였던 두가지인 자원 비축과 장비 강화에 집중하느라 레벨링을 극단적으로 최소화 한 상황입니다. 장비 제조와 강화에 자원 좀 들어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전투를 일퀘 이상으로 하기가 거북한 상황이죠. 이건 게임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도리어 게
[소녀전선] 깜짝 이벤트가 설마 이거...?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0월 31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717884>기대한 제가 잘못했습니다.
[소녀전선] 가끔은 감을 믿어도 좋네요.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1월 5일 |
한번 돌고 안나와서 딴거하려다가 왠지 한번만 더 돌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돌았는데 정말 나와서 잠시 벙쪗네요. 긴급 2회를 더하면 59번만에 획득한건데 100회전에 안나온 것만해도 감사하죠. 이제 11지 Mk46만 나와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