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자는 것이 취미. 반찬은 팩 상태로"라며 '건어물녀'를 고백
By 4ever-ing | 2012년 5월 25일 |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23일, 도쿄·라포레 뮤지엄 롯폰기에서 열린 영화 '호타루의 빛'의 '건어물녀' 한정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호타루의 빛'은 2007년과 2010년(속편)에 니혼TV 계로 방송된 드라마의 극장판으로, 원작은 히우라 사토루의 동명 만화 (코단샤 간행). '연애보다 집에서 자고 싶다'가 입버릇인 '건어물녀' 아메미야 호타루(아야세)의 연애를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극장판은 동거인의 타카노 부장(후지키 나오히토)과 결혼한 호타루가 신혼 여행에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버전 건어물녀·사에키 리오(마츠유키 야스코)와 동생 유우(테고시 유야)와 함께 대소동을 일으킨다-라고 하는 스토리. 영화는 6월 9일부터 전국 공개. 실제로 촬영에 사용되었던 툇마루 세트
후지키 나오히토, 기무라 타쿠야와의 첫 공동 출연, 악역에 "외롭습니다.".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 크랭크인
By 4ever-ing | 2012년 10월 9일 |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가 '게츠쿠'(月9) 드라마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PRICELESS~あるわけねぇだろ, んなもん!~/후지TV 계)의 크랭크인을 맞아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주인공 긴다이치 후미오와의 대결 장면을 촬영했다. 기무라와의 첫 공동 출연이 되는 후지키는 "기무라 씨의 게츠쿠라고 하면 모두 일류가 모여 있는 현장. 긴장감도 있습니다만 좀처럼 참여할 수 없는 장소이므로 기다려집니다."라고 말했지만, 기무라와 적대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기다려지지 않아요! 외롭습니다!(웃음)"라고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드라마는 기무라가 연기하는 샐러리맨 긴다이치 후미오(金田一二三男)가 누명을 써서 회사를 쫓겨나 집도 휴대전화도 잃어버리고, 우
마츠유키 야스코, 휠체어의 수사 간부 역으로 나카이 마사히로와 '대결'
By 4ever-ing | 2013년 6월 6일 |
인기 그룹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 주연으로 지난해 4분기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 'ATARU'(TBS 계)의 영화 '극장판 ATARU-THE FIRST LOVE&THE LAST KILL-'(키무라 히사시 감독)에 여배우 마츠유키 야스코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마츠유키가 연기하는 것은, 사건의 수사 본부를 관장하며 휠체어를 탄 의족의 여성 관리관·호시 아키호. 서번트 증후군에 따른 특수 능력으로 수많은 난사건을 해결해 온 나카이가 연기하는 주인공·아타루를 수사에서 배제할뿐만 아니라 용의자로 몰아 붙인다. 나카이와의 공동 출연은 드라마 '모래 그릇'(2004년) 이후 9년 만으로, 마츠유키는 "동 세대의 친구라는 감각이 있으므로, 오랜만에 정말 기뻤습니다."라고 코멘트. 자신의
'PRICELESS'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게츠쿠 첫회 시청률 16.9%, 프로 야구 CS의 방송 중에 고전
By 4ever-ing | 2012년 10월 24일 |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약 2년 만에 게츠쿠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후지TV 계)의 첫회가 22일, 30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6.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다. 기무라의 주연 드라마의 첫회 시청률이 20%를 밑도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뒤에서는 오후 7시부터 9시 29분까지 니혼TV 계에서 프로야구 요미우리가 주니치을 끌어내리며 일본 시리즈에 진출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파이널 스테이지 최종전이 중계되어 평균 시청률 20.1%(동), 순간 최고 시청률 30.6%(동)을 오후 9시 18 분에 기록하며, 이러한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PRICELESS'는 기무라가 2010년 5월부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