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에어캐나다 캘거리-라스베가스 AC1860, 트루바이힐튼 라스베가스 호텔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1월 28일 |
드디어 제목 바뀜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어쩌고 에서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으로 7월 31일 캘거리에서 캐나다 로키 산맥 원정대 해산, 큰언니랑 조카는 한국으로 가기 위해 메리어트 캘거리에어포트 호텔에 체크인, 엄마랑 난 오후 7시 20분 비행기 탑승을 위해 공항 체크인. ▼ 캘거리-라스베가스 구간 AC1860, 에어캐나다 루지 ▼ 기내용 아이패드를 하나씩 나눠주면 앞좌석에 저렇게 끼워서 영화 등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이용 가능. ▼ 두 시간 반 비행이지만 그래도 기내식은 준다. 저녁밥 ▼ 우오오 출국 게이트 나서자 마자 있는 빠칭코 기계! 라스베가스
도쿄 로봇 호텔 “헨나호텔 아사쿠사바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8일 |
살수영 (殺手營.198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3월 17일 |
![살수영 (殺手營.1981)](https://img.zoomtrend.com/2016/03/17/b0007603_56eac70be85d7.jpg)
1981년에 홍콩, 스페인 합작으로 유충량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유충량 감독이 제작, 각본, 주연을 전부 다 맡았고 작중 주인공 이름도 미국 이름인 존 리우로 그대로 나온다. 원제는 ‘살수영’. 스페인판 제목은 ‘메이드 인 차이나’. 영제는 ‘닌자 인 더 크라우즈 오브 더 CIA’. 흔히 ‘쿵푸 엠마뉴엘’이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가라데 챔피언인 존 리우가 미국 CIA에 초빙을 받아 CIA 요원들에게 동양 무술을 가르치다가 최면술을 사용하는 교관 패스코와 충돌해 훈련소를 나온 뒤, 패스코가 거느린 악당들에게 쫓기며 유럽을 떠도는 이야기다. 작중 존 리우는 젠권도의 고수로 하얀 도복 차림에 관성제군(관우)의 초상화 앞에서 향을 피워 놓고 가부좌로 앉아 가오 잡아서 첫
최동원, 박철순, NPB 원조 괴물 에가와 스구루 스피드 비교
By Rehabilitation Facility | 2013년 2월 3일 |
![최동원, 박철순, NPB 원조 괴물 에가와 스구루 스피드 비교](https://img.zoomtrend.com/2013/02/03/a0051296_510dc42b9fa9a.jpg)
출처> 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사는 .. | 스틸라이프 1979년 에가와 스구루의 프로 데뷔전 영상에 찍힌 스피드에 미천한 일빠들은 당혹스러울 것이다. 무개념 일빠대장 야무영웅이 습관적으로 지껄이는 표현에 적용하면 딱 좆병신 스피드이기 때문이다. 프로 데뷔전이었기 때문에 에가와 스구루는 최선의 피칭을 했을 것이다. 기술이 떨어지던 1979년 영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에가와 스구루의 직구 구위는 위력적이었다. 오승환을 연상시키는 돌직구를 던지고 있다. 그러나 최고 스피드는 138km, 평균 스피드는 130km에 불과했다. 127km - 129km - 127km - 131km - 138km - 128km - 126km - 126km - 130km - 128km 127km - 123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