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자전거길 여행
Post
원문 보기 →북한강 자전거길 여행
섬진강 자전거길과 함께 내가 사랑하는 자전거길 중 하나인 북한강 자전거길. 몇번을 와도 다시 오고 싶은 코스이다. 늦은 봄 다시 북한강 자전거길을 향했다. 지난 번 혼란을 느낀 교훈으로 -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 이번에는 종주보다는 순수하게 북한강으로의 여행을 자전거로 다녀 왔다. 여행을 가는데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선택했고,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하다보니 편리한 자전거 전용도로인 종주 자전거길을 이용했다는 것인데, 얘기하다 보면 이 맥락을 잘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자전거 타러 갔다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하는데, 자전거길로 자전거를 타고 가니 그렇게 받아들일 만도 하다. 많은 라이더들이 자전거 타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거나, 자전거 종주 인증을 목적 혹은 목표로 하는 것과 나는 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