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미네 키레가 TYPE-MOON.FES를 즐기는 법.
By 호나상의 붉은환상향 | 2012년 7월 9일 |
![코토미네 키레가 TYPE-MOON.FES를 즐기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2/07/09/a0022559_4ffa71c4042a8.png)
타입문의 진정한 '이 세상 모든 악'. 타입문의 최종보스. 타입문의 만악의 근원. 아넨엘베 점장 등 그에겐 수많은 칭호가 붙어있죠. 타입문 작품에 있어서 나카타 죠지라는 성우는 빼놓고 논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 위치에 올라가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 바다 건너에서 유한회사 노츠, 그러니까 타입문의 10주년을 기리는 행사인 TYPE-MOON.FES가 열렸죠. 월희와 Fate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신작도 냈겠다, 마침 10주년이기도 하겠다 해서 타입문이 벌인 달빠들의 제전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가고싶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돈이 웬수지... 여하튼 성황리에 진행 된 TYPE-MOON.FES. 당연히 성우들이 참가하는 이벤트도 몇몇 있다보니 타입문 작품에 등장한 성우들의 트위터에도 TYPE-M
오늘 4월 21일은「TYPE-MOON 에이스」창간&월희 리메이크 발표에서 10주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4월 21일 |
![오늘 4월 21일은「TYPE-MOON 에이스」창간&월희 리메이크 발표에서 10주년](https://img.zoomtrend.com/2018/04/21/c0109099_5ada9cd9069e8.jpg)
그런 이유로 이쪽이 TYPE-MOON 에이스 창간호(2008년 4월 21일 발매) 오랜만에 꺼내봤습니다 이 시절엔 아직 월희 히로인들이 구디자인으로 소개되어 있었다구요 ------------------------------------------ 10년이나... 됐어...? 역시 이쪽이 THE・원점이란 느낌이다 이렇게 보면 선배는 신 디자인 상당히 요즘풍이구나 실감합니다그「요즘」에 아직 월희 리메이크가 발매되지 않았단 건 슬픈 일입니다 공주님들을 만나고 싶어요알퀘이드는 역시 이쪽이 더 좋다 란 얘기도 들었습니다. 알기 쉽네요 그 마음역시 멜티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구디자인 쪽이 만난지 오래되서 정감이 가네요그치만 신규 디자인도 나쁘다곤 하지 않았어 영상은 TYPE-MOON F
[극장판] <Fate/Stay Night 헤븐즈 필 - II>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3월 21일 |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오늘 국내 극장 일반 개봉했어요. 개봉관이 많지 않고 시간대가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좌석이 가득 찼어요. 저보다 빨리 예약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꽤나 앞 열에 앉은 덕에 화면이 눈에 꽉 찼답니다. 이번에도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잘 봤어요. 역시 즐겁게 잘 봤다.에요. 1장에 비해서 확실히 더 많이 어두워지고, 잔혹해지고, 야해지고... 헤븐즈필 분기로 완전히 갈라져서 진행되므로 원작을 모르는 저로서는 처음 접하는 스토리였지만, 내용 이해가 크게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혹여 잘 모르는 부분은 여기저기 찾아보면 될거 같구요. (얼마전 코믹스도 잘 사놨으니...) 역시 사쿠라가 중심인 가운데
소니, 공의 경계 미래복음 HMZ-T3 상영 이벤트!!!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4년 2월 5일 |
![소니, 공의 경계 미래복음 HMZ-T3 상영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4/02/05/a0012875_52f1ff10b66ed.jpg)
ソニーのHMD「HMZ-T3」で、劇場版「空の境界」未来福音に没入する体感イベント (와치 임프레스) 소니에서 자사의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인 HMZ-T3를 이용해서 도쿄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점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劇場版「空の境界」 Feat. HMZ (링크) 의 특설 페이지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HMD가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쪽은 좁은 공간으로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조용히 자기만의 공간에서 일정 이상의 대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 역시 덕질(?)과 어울리는 것일까요? T3의 OLED를 사용한 부분이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아니메보다는 사실 영화에 더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좌우지간 시키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