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 - 억지 교집합.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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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앙쥬 - 억지 교집합.

크로스 앙쥬 - 억지 교집합.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10월 22일

자극적인 거? 좋다. 나도 이런 거 엄청 좋아하니까. 그런데 그건 스토리가 바탕에 깔리고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경우지 아무런 맥락도 없이 시선끌기용으로 넣어놓는 건 반대로 짜증이 날 뿐이다. 스토리 없이 자극적인 거 보고 싶으면 더 좋고 센 거 널려있다. 그렇지 않나. 솔직히 1화는 마음에 들었다. 오프닝에서 느껴지는 진한 시드의 향기에 본능적으로 소름이 돋더라마는 마냥 행복하던 공주가 정신적, 육체적, 성적으로 진흙탕에 처박히는 전개는 제작을 누가 했건 간에 마음에 들었다. 1화에서 거슬렸던 부분은 본편이 아니라 오프닝 전의 프롤로그였는데, 그땐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 2화를 보면서 바로 알 수 있었지만. 팔아먹기 위해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