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Knight Rises (Blu-ray)
By Magazine 逍遙遊 | 2012년 11월 29일 |
하반기 최고의 지름!주저않고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ㅠ_ㅠ 흑흑흑 아아아아 ㅜ_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캐릭터 포스터와 배너 포스터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5월 26일 |
'다크 나이트 라이즈' 캐릭터 포스터들. 우리나라 버전도 공개되었는데 왠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라고 한글로 써있는 걸 보니 묘하게 어색한 느낌이... 이번에는 배트맨, 베인, 캣우먼 3인방한테만 포스터 비중을 몰아주는군요. 마지막인데 다른 캐릭터들도 포스터 한장씩은 할애해주지. 뭐 '다크 나이트' 때 포스터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생각하면 이번에도 이걸로 끝은 아닐 것 같지만... 얼마 전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개된 포스터의 국내판. 팬 포스터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확실히 보다 보면 다른 포스터들과 비교할 때 색도 이질적이고, 구도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티저 포스터에 비해 본 포스터도 캐릭터 포스터도 별로 이미지가 멋지게 안 나온 듯. 개인적으로는 배너 포스터들이 캐릭터
전설의 끝을 보고 왔습니다
By 옳거니Riot | 2012년 7월 21일 |
캣우먼밖에 생각안나 ...가 아니라... 다트나이트 라이즈 아이맥스 보고 왔습니다. 상영 전에 셀프 마라톤 상영이랍시고 집에서 비긴즈, 다크나이트를 연달아 보는 등 오만 방정을 다 떨고나서 봤는데, 기대했던 부분에선 죽 내려앉고, 생각도 못했던 부분에서 죽 올려주는... 꽤나 예상을 벗어나는 영화였습니다. 악역들은 시리즈 최악이었고, 이야기도 그리 잘 짜여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마지막 장면에 다 보상받았네요. 감탄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아닌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였고, 그 편이 마지막에 더 걸맞는다고 생각. 듀커드의 "넌 전설이 될거야." 그 8여년 후, 이 시리즈를 영화관에서 전부 감상할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텝롤 지나고 다들 박수 친 영화는 참
[영화]다크 나이트 라이즈
By simsim | 2012년 7월 30일 |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찬 베일,모건 프리먼,게리 올드만 / 크리스토퍼 놀란 나의 점수 : ★★★★★ 관람일 : 2012.7.28 영화관 : 이대 메가박스 생각해보면 베트맨 시리즈가 내 어린시절부터 봐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 내용이 또렷이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그저 베트맨 외에 뚜렷한 개성의 악당들과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매력적 이라는것. 그리고 고담시를 구하기위해 미친듯이 싸우는 내용이라는거. 그 밖에는 어릴때 베트맨 털모자와 목도리가 있었다는거.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다.) 전에 다크 나이트가 개봉했을 때에도 별로 관심도 없었으나, 조커역을 했던 히스 레저가 사망한 후 재개봉을 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되면서 아 정말 재밌다고 느꼈다고 해야하나. 지금 절찬 상영중인 다트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