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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죽은 자의 제국 - 추도사 -
'친우여 당신이 남긴 말을 따라 영혼의 한 조각을 이 이야기 속에 담았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것이 과연 자네의 영혼인지 아님 내가 원하는 친우의 영혼인지 아님 당신이 원하는 친우의 영혼인지 아님 이야기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영혼인지 나는 알 수가 없다네 다만, 이야기 속에서 살아 부디 자신의 세계를 찾아가길 바라네.' 이토 케이카쿠의 마지막 유작인 하모니에 이어 그가 단지 '프롤로그'만을 남긴 작품으로 알려진 '죽은 자의 제국'이란 작품은 그의 친구로 알려진 '엔죠 토우'가 완성하여 2012년 출판했다. 죽은 자의 제국의 내용은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실존한 가상 역사로써 그가 만든 부활의 공식이 세계에 알려진 우리가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