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밀리시타 소감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7년 7월 2일 |
폰겜주제에 콘솔그래픽 처럼 보이던 PV때문에 은근 기대했던 밀리시타가 드디어 발매 사실 아이마스에대한 애정이 많이 식은터라 데레스테 처음나왔을때나 콘솔 신작이 나왔을때처럼 들뜬마음은 아니고 똥겜이면 바로 접겠다는 비교적 쿨한 마음으로 시작함 그렇게 시작은 했는데... 뭐지 이 갓캐릭은??? 진짜 천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무래도 계속할거같네여 ㅎㅎ 뭐... 내가 계속 할거는 둘째치고 일단 겜 자체를 좀 보면 UI는 좀 뭐랄까 심플함을 추구한 나머지 너무 심플해져서 흐잡해보임... 그리고 단지 모양문제가아니라 버튼을 눌렀을때의 반응이랄까 그런 사소한데서부터 허접함이 느껴짐 "사소한 차
[데레스테] 2016년이니 20연차 했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1월 1일 |
새해 복? 쓰알? 다 때려쳐 시발. 역시 가차운 최악주제에 기대한 내가 바보멍청이 새끼지. 괜히 5만원만 날렸자나. 쓰알 따위 다 모가지 따서 저잣가리에 내걸었으면 좋겠네. 아 몰랑 고인돌 귀여워. 아 시발 운빨좆망겜아.
[데레스테]그루브 이벤트 끝 외 110연
By 메모장 | 2015년 12월 14일 |
무난하게 5만위 이내 안착. 체감상 유성기적은 꽤 쉬웠다. 이벤트 기간중에도 풀콤 몇번 찍고 이벤 끝나고 노래 풀려서 바로 풀콤 찍고. 다만 마쁠은 후반에 계단연타 나오는거 보고 식겁해서 한번 해보고 그 이후로는 손도 안댔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린다.첫 퍼펙트 콤보.처음 봤다.이건 합계어필이 딱 250000으로 맞아떨어지길래. 가챠기간동안 쿄코를 뽑으려고 발악했던 흔적. 란코를 뽑기 전날 10연차에서 2쓰알 나오는 꿈을 꾸고 긴가민가해서 몇시간동안 뜸들이다 지르니까 란코가 나오긴 했는데 이렇게 그동안 지른걸 모아서 보니까 단순 확률싸움이었던 느낌. 나도 남들처럼 10연에 2쓰알 3쓰알 막 나왔으면 좋겠다. 히나코가 일순 정색하는 표정
토우마「라이브 티켓을 줬는데 안 왔더라」 하루카「아」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0월 5일 |
원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24(金) 16:25:02.35ID:qtKxu1Bz0 토우마「'아'는 또 뭐냐」 하루카「아니…… 그러네? 아하하」 토우마「뭐, 딱히 네가 오든 안 오든 어느 쪽도 상관없었지만 말이지」 하루카「아, 그렇구나…… 다행이야」 토우마「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작은 무대에서 하는 우리들의 라이브 따위에는 흥미가 없겠지」 하루카「아니…… 그런 게 아니라」 토우마「우리들의 라이브에 오는 것보다 집에서 자는 게 더 낫겠지!」 하루카(엄청 화내고 있어)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24(金) 16:29:41.41ID:qtKxu1Bz0 토우마「그야 잘 나가는 아이돌인 아마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