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게이밍 이어폰 추천, 파이널 VR500 게임에 최적화된 커널형 3.5MM 유선 이어폰 후기
By 주리오의 겜잇이야기 | 2024년 3월 12일 | 게임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플레이 중
By Indigo Blue | 2016년 9월 28일 |
일단 꽤 잘 만들어졌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엑실리아부터 3작 연속으로 삽질만 하고 있던 거에 비하면 (X2도 개인적으로는 좀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베르세리아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적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부터 얘기해보자면 우선 필드가 기존 오픈월드 테일즈의 근본적인 단점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쓸데없이 넓은데 내용물은 거의 없고 에너미 심볼이 대다수입니다. 그나마 디스커버리라도 있었던 전작에 비해 디스커버리도 없어요. 거기다 필드가 넓어져서 그런지 괜히 적들의 시야가 넓어서 뒷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투 면에서는 여전히 약점연계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심지어 종족약점까지 다 찔러야 체인이 들어가는 사양이라 종족이 많은 몹은 체
[W.o.T] 183을 타고서 알게 된 사실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2월 10일 |
1. 대충 맞추기만 하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헤쉬탄이 고폭 판정을 받아서 그런지 차체에 맞추기만 하면 왠만큼 데미지가 나옴- ...약점 맞추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데미지를 낼 수 있다니...(...) 아 근데 궤도샷은 우울함 -_-;; 2. 의외로 튼튼하다 2000포인트라는 높은 체력, 정면 한정이지만 두터운 장갑이 생각보다 믿음직스럽다 진짜 '우리 한 대씩만 교환하자'는 식으로 들이밀 수 있다는게 장점 바이백은 연타식으로, 183은 한 방 뎀으로 '되로 받고 말로 주기' 구현이 가능하다는게- 3. 에임과 조준 문제가 그리 불편하지 않다 183 에임이 넓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는 무슨 소련제 시베리아 에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에임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