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항 파밍중
By 홍쿙반점 | 2012년 11월 9일 |
오늘로 아마 6...번째? 해무진 킬인듯합니다 오늘의 득템인 안대 악녀스타일은 어제 상어항 끝나고 퐈란 한바퀴 돌다가 먹었습죠 룩이 나름 괜찮아서 매우 만족중 오늘 상어항후에 바다뱀일퀘후 먹은 붉은악녀스타일 역시 붉은 악녀스타일은 적귀랑 딱인듯 여차저차 익숙해지니 상어항도 2~3트안에 모조리 클리어하고있습니다(...) 득템은 별로없지만... 동해귀인은 언제!!! 그래도 하루하루 꼬박꼬박 쌓여가는 약탈품덕에 아마도 내일이면 청실딸듯합니다 근데 문파장하고 솬사님이 내일 접속이 불투명해서리.... 뭐 어찌어찌 되겠지요 조급해하면 더 안되니 느긋하게 하렵니다- 무기도 먹고싶고 동해귀인도 먹고싶다 암살도 천령백의 먹여주고싶다 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유행하는 뉴스에 편승하려는 것 같아서 뭣 합니다만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10월 26일 |
이하의 짤방은 본문과 관련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치웁시다. 이럴 때만 사랑하는 고객님들의 관심 요구하지 말고. 우리가 언제 당신들에게 한 번이라도 소중한 고객이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우린 그냥 호갱이었잖습니까? 모든 게이머들을 잠재적 마약 중독자로 매도한 정치가도 나쁘지만, 마치 자신들도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하는 당신들은 역겹습니다. PS. '확밀아는 일본 게임이자나' 라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블소] 새로 부캐를 만들어 놀다가 느낀 점...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8월 23일 |
사람 들이 할 것이 없으니 저렙 존에 와서 봉사하는 분이 많군요. 뭐 저도 가끔 가서 돌아주고 오긴 하니까요... 가끔은 저렙 코스프레하고 파원 모집하는 분도 있고 나름 재미있습니다. 덤으로 부캐 키우는 입장에서 편하기도 하고요. 입찰 경쟁도 이전에 비하면 덜하고 고렙 분 덕분에 쉽게 클리어가 되니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그로 의한 단점도 존재하긴 하더군요. 사실 부캐 육성 유저라면 그래도 다른 직업 키우며 봐온 것이 있어 꽤 하는데 진짜 초보인 분들이 이렇게 크니 진짜 말그대로 발컨이 되어 있다는 것... 고렙분과 돈다면 닥돌해도 문제가 없겠는데 그런 것을 동렙들과 돌 때도 하는 사람이 보이더군요... (가끔 그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 분도 봄...) 그래서 앞으로는 저렙분들과 돌때 정공법으로 돌아주
[BnS] 린족은 귀엽습니다.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2년 10월 14일 |
기공사인데...... 목걸이가 안 나와서 수월평원을 진입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부캐 기공사는 여기서 썩어야 할지도.... 현재 진행도 39.5렙......... 기공패도 딱 3번 봤네요 무슨 운이 이리 없어! 세력퀘 할때 빼고는 거의 저옷 입고 있네요 ㅋㅋㅋ 린족을 잡게 된 이유가 저 옷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