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새로 부캐를 만들어 놀다가 느낀 점...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8월 23일 |
사람 들이 할 것이 없으니 저렙 존에 와서 봉사하는 분이 많군요. 뭐 저도 가끔 가서 돌아주고 오긴 하니까요... 가끔은 저렙 코스프레하고 파원 모집하는 분도 있고 나름 재미있습니다. 덤으로 부캐 키우는 입장에서 편하기도 하고요. 입찰 경쟁도 이전에 비하면 덜하고 고렙 분 덕분에 쉽게 클리어가 되니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그로 의한 단점도 존재하긴 하더군요. 사실 부캐 육성 유저라면 그래도 다른 직업 키우며 봐온 것이 있어 꽤 하는데 진짜 초보인 분들이 이렇게 크니 진짜 말그대로 발컨이 되어 있다는 것... 고렙분과 돈다면 닥돌해도 문제가 없겠는데 그런 것을 동렙들과 돌 때도 하는 사람이 보이더군요... (가끔 그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 분도 봄...) 그래서 앞으로는 저렙분들과 돌때 정공법으로 돌아주
[BnS] 린족은 귀엽습니다.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2년 10월 14일 |
기공사인데...... 목걸이가 안 나와서 수월평원을 진입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부캐 기공사는 여기서 썩어야 할지도.... 현재 진행도 39.5렙......... 기공패도 딱 3번 봤네요 무슨 운이 이리 없어! 세력퀘 할때 빼고는 거의 저옷 입고 있네요 ㅋㅋㅋ 린족을 잡게 된 이유가 저 옷이었지요.
[BnS] 소소한 근황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9월 13일 |
입어보기를 한다는게 키보드를 잘못눌러서 바로 사버린 병아리(...) 원래는 소환사에게도 봄바람을 사주려했었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lllorz 검사 재밌어요. 검사... 그건 그렇고 이글거리는 육각때문에 기존의 빛육각이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믿고, 검사에게도 100금 옷을 그냥 사줘버렸더니 이제 남는 돈이 없다는게 함정(...) 흔한 검사의 캐릭터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