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정판때문에 전쟁난거를 보면.....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2년 5월 15일 |
상황돌아가는거 보고 그냥 포기하고 디지털로 사버리길 잘한거 갔네요. 왕십리는 말할것도 없는데다가 마트도 열리기 몇시간전부터 줄서고 11번가는 9시땡치자마자 홈피다운먹고 이것저곳 목소리 올라가는 소식듣고하면 정말 잘한거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벌써 디아블로 눕힌 사람들이 있다니......... 미친거 아냐?? 난 이제 액트1 검조각 모으는중인데
Blizzard 및 1.0.4 패치를 바라보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8월 22일 |
안녕하세요? 요즘 Diablo III 에 대한 실망과 사람들의 마음 떠남이 제대로 체감되더군요. 제 주변에서 같이 하던 분들이 꽤 됐는데... 현재 딱 1명 하고 있고 (걘... 단순 노가다에 강해서...)... 저만 해도 안 한지 상당 시간이 지났네요. 아주 가끔 누구 있나 접속해보는 정도? (접속 할 때마다 아무도 없고...) 게임할 마음이 정말 전혀 안 생긴다랄까... 그러던 차에 Blizzard 가 뭔가 열심히 변화를 추구하는가보네요? 이제 하루 이틀 사이로 1.0.4 패치가 이루어진다는데... 그 중에서 사실상 160레벨(?)에 이르는 정복자 시스템을 내세우며, Diablo III 에서 사라지다 시피 한... 레벨 업 욕구도 자극하려 노력하고... 뭐, 그와 함께 매직 챈스에 대한 보상도 솔
쿠소겜 클리어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9월 8일 |
남들은 옛날 옛적 리즈시절(특히 악사)때 정벅하는데저는 이제와서야 아스트랄님의 도움을 받고 클리어 했습니다;;; 어떻게든 스펙도 조금만 더 맞추고 깰수는 있는데그노무 발컨도플갱어가 발목을 잡았더군요 =_=...;아무튼 이걸로 마음 놓고 심심할때마다 야만 하드코어를 돌 수 있겠습니다 orz정복자레벨? 그런 템귀 붙잡아놓는 땜빵 콘텐츠따위 -_-(...) 그리고 아사는 자날을 질렀다는 훈훈한 뒷이야기(...) 이걸로 형제가 블쟈의 노예 O<-<매우 어려움은...무리!!